-사전통화에선 납치된 3명이 인터콤 소속이라고 이미 이야기 된 상태에서
실제 전화통화연결 했는데 방송에서는 3명은 인터콤 소속이 아니라 A모시기 단체 소속이라고 발뺌함

-이번 납치사건은 한국인/내지는 기독교인이라서 납치된 것이 아니라 돈을 보고 한 납치라고 주장

-탈레반이 직접 납치한 게 아니라 이 지역 갱들이 납치한 다음에
탈레반으로 넘겼다고 주장함
(그건 자기네가 제일 먼저 석방된 버스 기사와 통화했다고 함)

-기독교에대한 국민들의 무지가 너무너무 심하다고 말했고
기독교에서의 "선교"란 기도, 워쉽 이런거 뿐만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도
선교라고 함

-지난 1월달에 "아프간에 만연하는 악령을 물리치고자 우리가 날아간다" 이런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고 손석희가 지적하자 그것은 그곳의 특정 정파, 종교 그런것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그런 분위기를 악령이 조성했다고 보고 썼다고 함.

출처 :DC인사이드

-시간이 짧아서 내일 인터뷰 계속됨.

[스포츠서울TV|심재걸기자]아프가니스탄 한국인 납치세력은 “탈레반이 아닌 무장강도”라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중동을 포함 아랍권 및 아프리카 등 비기독교 국가를 대상으로 개신교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인터콥’ 최한우 사무총장은 이번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납치세력은 “탈레반이 아닌 무장강도”라고 주장했다.

25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인터뷰를 가진 최 사무총장은 여러 경로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으며 “확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인 납치사실을 정부보다 2시간 먼저 알았다”며 납치된 한국인들이 탄 버스를 몰다 풀려난 운전기사측과도 최초 통화했다고 밝혔다.

최 사무총장은 “한국인들을 납치했던 세력은 가즈니주에 있는 마피아, 마피아 무장세력들이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기독교인이거나 한국인이거나 관계없이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사실을 “정부당국에 확인해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신문 고뉴스가 인용보도한 것에 따르면 최 사무총장은 아프간에서의 활동이 '봉사활동’인지 ‘선교활동’인지에 관한 논란에 대해서는“내용상은 봉사활동”이라며 “우리 기독교 용어를 펴면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 또 장애자를 도와주는 모든 걸 선교란 용어로 기독교에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피랍자 가운데 인터콥 소속 3명이 포함, 사실상 아프간 일정을 인터콥에서 주선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그는 “인터콥이 아니라 ANF(All Nations' Friendship · 의료선교단체)라는 의료전문봉사단체 소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지 상황을 취재한바 있는 프리랜서 PD인 김영미 씨가 밝힌 "기뻐하라, 아프가니스탄, 예수 이름으로 아프가니스탄을 향해 나아갑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지듯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어둠의 권세는 무너져 내릴지어다”라는 지난해 1월 최 사무총장의 인터콥 홈페이지글에 대해서도 해명을 했다.

최 사무총장은 “아프가니스탄에 그동안에 전쟁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것을 탈레반의 책임으로 돌리지도 않고 또 아프간의 정파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고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적 과정 속에서 나타났던 영적인 것으로 저희들은 해석하고 있다”며 “그래서 아프가니스탄의 어둠의 영적인 세력들이 좀 없어지도록 기독교인들은 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에서의 활동이 종교활동과 무관하지 않다 라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 민족을 위해서 통일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처럼 기독교인들은 통일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어떤 한 북한의 정치인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고 우리 민족 가운데 있는 영적인 문제로 보는 것이다. 아프간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왜냐 하면 선교라는 (개념이)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선교하는 문제가 매년 이슈가 됐지 않은가?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정의하는 선교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거의 아직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것은 일단 무책임하다고 일부 언론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반박했다.

이날 인터뷰는 시간관계로 일단 마무리됐지만, MBC ‘시선집중’은 최 사무총장과의 인터뷰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 26일 오전에 인터뷰를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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