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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
한국인 피랍사건과 관련 일부 선교단체의 공격적인 선교 활동에 대한 누리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과도 맞물린다.
문제의 사진은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부산 서면 지하상가 보도에서 탁발을 하고 있는 두타스님의 머리 위에 한 기독교 전도사로 보이는 사람이 손을 올리고 ‘회개’를 권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개신교를 비하하는 용어로 ‘개독’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진다” “노숙자보다 못한 사회쓰레기다” “개독은 이미 기득권세력” 등 비판을 쏟아냈다.
한편 두타스님은 2005년 8월부터 시장 한 켠에 ‘민들레밥집’을 운영하며 선행을 펼쳐온 탁발스님으로 2006년에는 칠산동에 두 번째 밥집을 냈다.
| 두타스님 “굴욕? 오히려 그 사람에게 미안”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7-07-25 14:45 ‘두타스님의 굴욕’이라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네티즌들이 분노를 터뜨리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인 두타스님은 “남들은 수모라고 하지만 악연을 풀기 위한 필연”이라며 “오히려 그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두타스님은 25일 경향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아침 지인에게 서 전화가 걸려와 인터넷에 사진이 뜬 사실을 알았다”며 “21일 한 행인이 여러 차례 사진을 찍었는데 그 중 하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두타스님은 사진 속에 등장하는 기독교 교인에 대해 “5개월 전부터 ‘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른다’며 주위를 돌며 큰소리로 복음성가를 불러온 사람”이라면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분”이라며 이름까지 알고 있었다. 두타스님에 따르면, 그 기독교인은 그 전날 두타스님에게 행패를 부려 행인들에게서 몰매를 맞았다. 이날은 분풀이를 하기 위해 두타스님의 삭발머리를 잡고 흔들며 ‘회개’를 권했던 것. 두타스님은 “그동안 여러차례 타일러 보았다”며 “‘민들레 밥집’에 오시는 분들 중 반이 기독교인들이다. 그러니 2곳 중 1곳을 맡아보라고 했지만 소용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타스님은 네티즌들이 이 기독교인과 기독교에 대해 일방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것에 대해 “옳지 않다”고 말했다. 두타스님은 “그 분과의 만남은 전생의 업보를 푸는 과정”이라면서 “내가 전생에 그와 같은 행위를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을 겪는 것이고 내 모습을 참회할 수 있었다”며 “그런데 제3자가 나서서 나쁜 말을 쏟아내면 다시금 악업이 생기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두타스님은 또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에 대해 “각 종교인들이 자기가 믿는 신앙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신앙이 깊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좋다”며 “다만 남들도 인정해야 한다. 서로를 인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타스님은 이날도 부산 서면 지하상가에서 탁발 중이었으며, 인터뷰 도중 종종 긴 한숨을 내쉬었다. 두타스님은 탁발을 통해 모은 돈으로 2005년 8월부터 부산에 ‘민들레밥집’이란 간판을 내걸고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식사를 봉양하고 있다. 2006년 2월에는 칠산동에 민들레밥집 ‘2호점’도 개설했다. 매일 80세 안팎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 200여명이 이 집을 이용하고 있다. <이성희 경향닷컴기자>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저도 사진 보고 대단하다 했는데 오늘 기사가 있길래 퍼왔습니다 멋지게 인터뷰 하셨네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2&article_id=0000236079§ion_id=102§ion_id2=257&menu_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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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뭐든지 적당히 해야... 종교도 적당히 심취해 있으면 정신적 안정을 줄지 몰라도... 저런 사람들은
종교에 얽매여 정상적인 생활도 불가능할거에요 . 후........
ㅡㅡ; 저런 사람들..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 않지요..
그냥 하루 종일 저짓만 해대고 다니니.. 참..
적당,중용등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세상은 사실 없다. 그래서 사회에는 질서와 윤리라는 것이 있고 법이 있는 건데 그것을 무시하면 자유를 얻을수 없다.또한 자유와 함께온 언행에는 항상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것인데.일명 어른들이 그래서야 어디...원 참...
전국에서 저런 종류의 행태가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항상 빨강 등산조끼에 십자가. 유인물과 핸드 마이크.
어느 책인지 기억이 없지만 서양인들은 미국 한국 .그리고 아프리카 몇나라의 개신교도들을 기독교 원리주의자라고 분류 한다고 하더군요.한국의 그 이유는 천주교와는 달리 개신교가 미국으로부터 직수입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디다.
사실 선교사가 아닌 일반 미국인들도 한국의 개신교의 행태에 혀를 내두르더군요
음..기독교원리주의자와 이슬람원리주의자들......다른것이 뭔가요?
글쎄 천만명이라는 기독교인들 중에
저렇게 하고 다니는 분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저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고 노숙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해보고 했는데
그분들 중에 이상한 사람이 많긴 합니다 ^^;;; 만
저런건 종교를 떠나서 말 그대로 예의 없고 몰상식한 행동이죠
정말 정신이 온전치 못하신 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독교인과 개독교인의 차이점
1. 큰 잘못이 아님에도 항상 회개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 : 기독인
큰 죄를 짓고 유죄판결 받아도 예수만이 나를 처벌할 수 있다고 우기는 사람: 개독인
2.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진정한 선교요, 참된 전도라고 생각하는 사람: 기독인
우리 교회로 오게하는게 전도요, 교인수가 늘어나는게 선교라고 생각하는 사람: 개독인
3. 핍박받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기도하는 사람: 기독인
핍박하는 사람, 권세있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 개독인
4. 예수와 사도들의 삶을 따르고 그와 닮고자 하는 사람: 기독인
예수의 이름을 이용해서 돈벌고 권력을 얻은 사람이 부러운 사람: 개독인
5. 대통령이 남은 임기나마 좋은 정치를 해줄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 기독인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 다음엔 꼭 장로대통령이 나와한다고 기도하는 사람: 개독인
6. 130억 십일조 하는 것보다 어려운 주부사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람: 기독인
내년엔 200억 십일조 해서 선교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개독인
7. 초중등 교육법(종교배제)을 반대하고 비리척결을 위한 사학법은 찬성하는 사람: 기독인
초중등 교육법은 관심없고 재단 비리감추기 위해 사학법 반대하는 사람: 개독인
8. 인간에 대한 경외심과 조물주에 대한 경외심이 공존하는 사람: 기독인
어려운 사람들에겐 관심없고 조물주에 대한 경외심을 헌금으로 연결하려는 사람: 개독인
9.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신앙의 표본으로 삼아 가치있는 험난한 길을 가는 사람: 기독인
록펠러, 박성수, 김홍도, 조다윗 같은 사람이 신앙의 표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개독인
10. 세상 무엇보다도 예수를 섬기고 예수의 말씀을 쫓아사는 사람: 기독인
말로만 예수를 섬기고 행동은 돈, 명예, 권력을 쫓는 사람: 개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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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교회에는 기독교인과 개독교인이 혼재되어 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결코 일부는 아닙니다. 대다수라고 하는 것도 오바겠지만 '혼재'되었다는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경양 목사님 말씀을 빌리자면 성경을 한번도 안보고 교회나 성당에 한번 간적 없어도 예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있고, 장로 혹은 목사직분에 성경을 꿰고 있으면서도 예수의 말씀 반대로만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전자는 예수를 몰라도 그리스도인이요, 후자는 예수를 알아도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죽어서 천국에 간다면 전자의 경우는 예수님이 "너는 나를 몰라도 내가 너를 안다"고 하실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너는 나를 알아도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고 하실 겁니다.
위선적 율법주의자들 사이에서 날선 정직함을 바탕으로 우뚝 선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그를 메시아로 믿어서 탄생하게된 기독교.
하지만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는 오히려 예수를 탄압했던 자들이 행했던 일들이 개신교에 의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성하기는 고사하고 "장로 대통령","믿음의 기업 이랜드","아프간사태는 정부탓" 등의 억지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주장과 상식은 사회적 보편성과는 동떨어져 있으며 개신교를 '그들만의 특이한 신앙모임'으로 떨어뜨리는 효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불교나 천주교는 개불교, 개주교로 불리우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그 테러많다는 이슬람조차 개슬람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왜 개신교만 유독 개독교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는지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