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EBS 토론 중 "그러니까 그러시는구나" 막말 파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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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안이 12일 밤 11시 45분부터 방송된 EBS 토론에서 상식 밖의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알파걸, 남성을 넘어서는 여성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은 민희식 <에스콰이어> 편집장, 오한숙희 여성학자, 가수 이안, 그리고 얼마전 KBS 심야토론에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전거성`이라는 별명을 얻은 전원책 변호사 등 네 명의 패널이 출연해 진행됐다. 이안은 토론 도중 여자들은 6시 땡 치면 칼퇴근 한다는 얘기에 "꼭 남아서 일을 해야하나요"라고 되묻는가 하면, 전원책 변호사의 가족 구성을 물은 후 전원책 변호사가 "부끄러운 얘기인지 모르지만 아직 자식이 없다"고 답하자 손바닥을 치고 웃으면서 "진짜요, 그러니까 그러시는구나"라며 비웃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가 "방금 말씀하신 것은 정말 옳지 못한 토론 태도"라며 크게 화를 냈고,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도 토론 프로그램이 아니라 연예 프로그램에 나온 듯한 태도라며 개념없는 모습을 보인 이안의 발언을 거세게 비난했다. 이안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13일 오전 8시 현재 4만 명이 넘게 방문해 수천건의 항의글이 올라오는 등 파문은 13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

그러는 넌 자식있냐? 씨발년아?
숨겨놓은 자식이 꽤 있나보지??
넌 좆됐어...
너는 뜬것처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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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기를 가위로 자르는 충격적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서울대 국악과 출신에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를 불렀던 가수 이안의 신작 뮤직비디오 '재촉하세요'가 4일 서울 리버사이트 호텔 물나이트 쇼케이스 현장에서 처음 선을 보였다.
제작 이전부터 어린시절 성폭행을 당한 한 여인이 남성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친다는 줄거리로 관심을 모은 '재촉하세요'는 붉은 피가 뚝뚝 떨어지는 충격적인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얼굴의 미녀'라는 소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된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은 '학교 3', 'TV소설-고향역' 등에 출연했던 탤런트 오수민. 한 바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장면으로 시작된 뮤직비디오는 여주인공이 방에서 남자와 애무를 하며 가방에서 가위를 꺼내고 잠시 뒤 피가 떨어지는 가위를 뒤로 성기를 잡고 부들부들 떠는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
현재 '재촉하세요' 뮤직비디오는 지상파 심의를 위해 충격적 영상을 삭제한 버전으로 준비 중이며, 이날 공개된 버전은 케이블 음악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이정혁 기자 jja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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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감사합니다.
여기 들어와 보니 아주 공격적인 글때문에 조금 부담스럽지만 그녀에 대한 정보가 더 나오는군요. 뮤직비디오도 있었다니.. 그런데 뮤비 내용조차도 사회의 파장을 불러 일으킬만한 내용이군요. 사실 저도 처음 그녀의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대응(인신공격?)을 보고 울컥했었는데, 그녀의 미니 홈피를 가니까 더 심한 말들이 많이 적혀 있어서 되레 민망해졌지요.
그런데 그 이전 뮤비내용이나 그녀가 연예계에서 노선을 밟은 궤적이나 지금의 토론회에서의 망언(?)을 보고 있자니 딱 한 단어가 떠오릅니다.
노이즈 마케팅이요.
누구나 말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지나친 비방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지만, 만일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더 욕 먹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