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학회발표가 끝나고 곧장 수원 집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저녁때 잠깐 시간이 났다.
그래서 원철이랑 상수랑 불러서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삼겹살 - 만원(2근)
(요즘 삼겹살 졸라 비쌈!!^^;)

상추,마늘 등 야채 - 만원
(상추가 값이 값자기 급등하는바람에 예상외로 돈이 많이들었음!)

복숭아,포도 등 과일 - 만원
(역시나 과일은 몇개 안샀는데 졸라 비쌈!)

기타 나머지 밥,김치 등등 은 집에 있는걸로 대충 함.


각자 5천원씩 걷어서 고기랑 야채를 사고 나머지는 본인이 냈음.
(절대 거짓말 아님!!!!)

간만에 먹는 고기라 엄청 맛있었음. 고기도 맛있도 과일이랑...

암튼 간만에 배터지게 먹었음.

그리고 밤에 원철이 친구들이랑 같이 농구장. 너무 오랬만에 했더니

삭신이 쑤시고 슛도 잘 안들어 갔음. 미안했음.

앞으로 좀 운동좀 해야겠다. 몸이 점점 굳어간다.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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