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어떻게 어떻게 힘들게 대학원 들어 왔더니.

등록금이 왜 이케 비싼거냐!

휴~~

우리 아빠 엄마 등꼴 휘겠다 씨발~!

내가 과연 취직해서 이 많은 돈들을 다 갚을 수 있을지...

대학원생을 위해 학교에서 해주는게 뭐가 있다고

이렇게나 많이 쳐 받냐?

대학원생이 그렇다고 학부생보다 수업을 많이 듣냐 어쩌냐?

오히려 더 적은 등록금으로 대학원생을 지원해 줘야지 당연한거 아닌가?

난 도대체 학교에서 이렇게 많은 돈을 쳐 받는게 이해가 안간다.

씨발.

어쨌든.

내야 되겠지.

가슴이 터진다.

얼릉 돈벌어서 장학재단이나 하나 만들어야 겠다.

에잇~~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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