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 우리에게내일은없다. - 누적조회 1016 : 오늘조회 3 : 어제조회 1
Beautiful_Life/Musics
2005/04/25 13:04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난 우린
사랑 받지 못하는 이 운명을 당연히 생각했으니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태어난 채로 버려진 우리 욕망의 배설물.
잃을 것 없는 텅 빈 가슴이 부는 바람에 아려오네.
잃을 것 없는 텅 빈 가슴이 부는 바람에 아려오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나 우린
다시는 오지 않을 태양의 그림자 속을 서성이네.
우리의 내일은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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