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건 자료유출, 해킹 위험” 주장, 청와대 무지탓?
봉하마을 ‘200만건 자료 유출’ 주장 알고 보니...
지난 12일 조선일보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200만건의 국가문서를 복사해 불법유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정부에서는 후속조처로 봉하마을의 노전대통령 사저에 ‘해킹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이 자료들의 구동 시스템인 이지원의 작동을 멈춰달라고 요구’하기도 하고, ‘검찰의 수사가능성’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측의 관계자는 16일 “국가기밀자료를 200만건이나 불법유출하여 해킹의 위험에 노출시켰다”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노 전대통령 측의 자료복사 행위는 법률에 따른 적법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2007년 4월 27일자로 제정된 ‘대통령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제 18조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의 장은 제17조제4항(기록물의 보호)에도 불구하고 전직 대통령이 재임 시 생산한 대통령기록물에 대하여 열람하려는 경우에는 열람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이에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돼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대통령 기록물이란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청와대 등의 기관이 생산·접수하여 보유하고 있는 기록물과 국가적 보존가치가 있는 대통령상징물”을 말한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노무현 전대통령은 대통령 기록물을 열람할 정당한 권한이 있고, 이를 열람하기 위해 필요한 편의를 제공해 달라고 요구할 정당한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른바 해킹 위험성 주장과 관련해 “그럴 가능성은 한마디로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이 열람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지 않다는 것.
즉 이 시스템은 독립서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터넷과 같은 네트웍에 접속되어 있지 않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 정부가 해킹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봉하마을측에 이지원 작동을 멈추라거나, 봉하마을의 네트웍 접속을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얘기는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부족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의 권영세 사무총장이 온라인에서 해킹을 당하거나 하면 국가에 굉장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걱정했는데, 그것은 이런 네트웍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하자면 이들의 걱정대로 봉하마을 자료를 해킹하기 위해서는, 경남 진해의 봉하마을까지 해커가 직접 가서, 노 전대통령 사저 안으로 직접 침투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컴퓨터를 물리적으로 바꿔치기 하여서, 접속암호를 넣어야 가능한 일이다.
원격으로 독립네트웍에 접속하는 일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관계자는 또 “청와대의 말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6월 14일자 조선일보 첫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에서는 “인수위 시절이든 새 정부 출범 이후든 노무현 청와대 쪽으로부터 자료 복사에 대한 어떤 통보도 받은 바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 측의 김경수 공보비서관은 “인수위 측에 충분히 사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했다”라고 당시 이미 밝힌 바 있다.
이미 인수위 시절부터 당시 노 대통령측이 법률에 따른 열람권을 보장받기 위해 이지원 시스템에 의한 대통령 기록물을 복사하는 점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는 게 노 전 대통령 측의 지적. 그런 청와대가 지난달 30일에 이르러서 갑자기 이를 문제삼아 공세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은 기록물에 대한 정당한 열람권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기록원은 이에 대한 편의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지원 시스템으로 현행 국가기록원에 보관되어 있는 문서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권을 보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 정부는 그런 시스템을 아직 마련하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봉하마을에 독립서버를 두고 열람하고 있는 형편이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청와대와 봉하마을 간의 논란은 의외로 쉽게 결론이 날 수 있다고 말한다.
국가기록원 대통령 기록물에 대해 노무현 전대통령이 이를 쉽게 열람할 수 있으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그런 연후 봉하마을에 보관된 기록물은 노무현 전대통령측이 국가에 대해 반납하면 논란은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해 IT전문가들은 “이번 논란은 이명박 대통령의 청와대가 인터넷을 비롯한 네트워크에 대한 인식 부족에서 비롯된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인수위 시절 대통령 퇴임후 법에 따른 문서 복사를 해가겠다고 했을 때도 그게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모르고 오케이했다가, 나중에 막대한 문서량을 보고 놀라고, 그 문서 열람을 위해 구동프로그램으로 이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부족에서 시스템까지 가져갔다는 오해가 생겼을 것이란 관측이다.
더욱이 독립서버로 운영된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무지에서 해킹이니 뭐니 이런 주장도 나온 것 아닌가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측은 “문서의 양이 방대해 혹시라도 국가기밀 자료가 있을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는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적다”면서 “시급히 노 전 대통령이 봉하마을에서 재임시 기록을 열람할 수 있도록 법에 따른 시스템만 마련되면 모든 논란은 종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이 병신들아!
뭘 알고나 지껄어야지. 모르면 가만히나 있든가. 인터넷도 연결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해킹하냐?
글고 멍청한 인수위 새끼들 다 괜찮다고 했대잖아! 니네는 도대체 생각이라는게 있는 동물들이냐!
나 정말 니들같은 놈들이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신물이 난다.
그냥 없어져 주면 안되겠니?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5년동안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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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연예대상 코메디 부문 대상... "청와대"
개그도 이런개그가 ...
아직도 노무현 이냐?...
청조중동의 얕은 머리에서 나온 국면 전환용 꼼수??...
결국 이것도 '이명박이 사고 친 거임'으로 결론입니까?
어째 이 친구들은 떡밥을 던져도 하나같이 자폭입니까..;;;
저, 정말 이런 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열폭 하게 만드시는군요...이런 찌질한 종이 매체가 아직도 거리를 활보 하고 있다는겄이 참으로 희한하게 느껴지는 하루 입니다..
아마 노전대통령의 민주화 2.0이라는 싸이트를 미리 제지하려고 하는것같네요.
어찌될지 참.. 세상이 갑갑하고.. 살기는 더 어려워지네요..
이렇게 당해놓고도 5년후에 한나라당 찍어주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공정 공정 따지는 네이버나, 딴나라 당지인 조중동을 아직도 쓰거나 보는사람들이
있으니..
참 걱정이 태산입니다.
병신들의 합창 = 쥐박정부+딴나라당+조중동+뉴라이트+개독
역시 이명박 정부는 역대 최고의 정부인것 같습니다. 잘못된 일만 생기면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주 지랄같은 정권 같습니다.
풋... 웃기는군요 ;
마네킹같은 몸매를 언제나 꿈꿔왔었죠~우연히 알게된 네이버검색★주 주 몰 닷 컴★에서 상담받고 두달반만에 15kg감량했구요! GI마크도 있어서 안심하고 먹고 있어요맛도 너무 맛있어요..강.추!!임돠 0502-777-3521
한나라당 돌대가리들은 병신이 맞죠..
정말 몇 년만에 이런 욕을 해봅니다..
주인장껜 죄송하지만, 이해해주실거죠?
아...차라리 사악해도 좋으니,,,똑똑하기라도 해라 지발좀... 대체 5 년간 어쩔거여... oTL
196-70년대를 살고계신 분들이 랜선은 커녕 인터넷이 뭔지 알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
와.. 진짜 아저씨들 인터넷이 뭔지 모르나 보다.
그러니 이케 민심을 방치했지.
블로그 질좀 많이 하시죠? 어르신들?
007 영화라도 보지좀...
이런 븅신들이 정치한다고 자빠져 있으니 나라꼴이 개판되는건 자명했던 일이죠.
스테그플레이션 100% 옵니다.
과거에서 타이머신 타고 온게 아닌지;;
또는 냉동되었다가 깨어난게 아닌지;;
21세기에 유비쿼터스를 달리는 국민과 지금 정부는 크나큰 지적 능력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네요.
제대로 븅신 맞네요 ;;;
-_-;
톰크루즈나 스네이크 병장을 투입해야 할 듯;;
정치관련 뉴스가 이렇게 재밋을줄이야!
해킹/자료 유출은 범인의 70%던가가 내부자이니.. 조심은 해야겠지요.
한편의 코미디를 보여주는군요...
용량부족한넘 주위에는 더 부족한넘들만 모이나 봅니다...
집나간 개념이 돌아와야 할텐데.... 쯧쯧....
뭐 그걸 알고도 일단 건수를 잡았다 싶으니 요 몇일 새 조선일보가 봉하청와대 운운하며 까기에 바빴던 거죠...
음... 역시 행동 하나하나가 일본 우익을 닮았죠?
일단 자료를 가져갔으니 가져간 자료는 자신들의 손을 떠난 것이고, 아무래도 불안해할 수는 있는 것이지만, 기왕 건수를 잡았으니 얼마 전 개인정보 유출 파문과 연관지어서 한 건 해보자는 식으로 기사를 쓰고 있으니까요...
음... 사실 톰크루즈가 줄 하나에 매달려서 그 고생을 할 시간에 열심히 내부자를 매수했다면 더 쉽게 가능했을텐데요...
헤드라인에 감명 받았습니다.
"야이~병신들아..." 멋지군요.
어째 조선일보에서 처음 보도 할때부터 좀 이상하다 했습니다. 마치 불법으로 기밀자료를 왕창 들고 나간 것처럼 보도한 것도 믿기 힘들었는데 실제는 이런 것이었군요. 하지만 문제는 이런 사실이 나중에 밝혀진다해도 이미 그 보도를 보고 "노무현 전대통령=국가기밀유출"이라고 굳건히 믿어 버린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생겼다는 사실이죠.
인상적이네요 ㅎ
근데 한나라당 이사람들은
일 벌린게 너무 많아서 이런일은 기억도 못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