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충격의 0석…해체 위기


민주노동당을 뛰쳐나와 새 깃발을 들었던 진보신당이 해체 위기에 처했다.
진보신당은 당초 심상정(고양 덕양갑) 노회찬(서울 노원병) 공동대표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개표 결과 두 사람 모두 낙선했다.

정당 득표도 3%를 넘기지 못해 비례대표를 내지 못했다.
결국 단 1석도 건지지 못했다.

반면 민노당은 지역구 2석과 비례대표 3석 등 5석을 건졌다.
17대 총선의 10석에 비해 절반 수준이지만 정치권 전반의 보수화 흐름에 비춰 작지 않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대선 패배 뒤 진보신당이 갈라져 나가는 등 위기에 처했던 민노당은 기사회생의 계기를 잡았다.

진보신당은 이렇다 할 기반을 만들지 못한 채 총선용 정당으로 생명을 다해야 할 상황이다.
원외 정당으로 명맥을 유지한다 해도 앞길이 험할 것으로 보인다.
심상정 노회찬 공동대표는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김을동.유정현 같은 년놈들도 국회의원 되는데
참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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