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제품으로 뜨겁던 노트북 시장의 불길이 UMPC로 옮겨 붙는 듯하다. 중소 기업들이 싼 가격에 휴대성을 노릴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덕인 듯하다. 얼마 전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 TGIC도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미리 찾아 제품을 살폈다. 아직 출시나 판매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최종 테스트 단계에 있는 제품을 먼저 카메라에 담았다.


TGIC가 출시 준비중인 맥스북 나노(가칭)은 7인치 액정에 VIA의 플랫폼을 쓴 미니 노트북이다. 800x480의 해상도에 자그마한 키보드를 갖췄다. 모니터나 TV에 연결할 수 있는 DVI 포트도 있다.

재미있는 것은 화면 옆에 있는 인터넷 전화 모듈이다. 옆에 버튼을 누르면 툭 빠지는 이 전화기는 스카이프 등의 인터넷 전화를 바로 연결할 수 있고 시계, GPS 수신기 등 여러 가지 모듈을 갈아 끼울 수 있다. GPS 확장 모듈을 통한 내비게이션 모델도 등장할 계획 중이라고 한다.



키보드 아래에는 굉장히 작은 터치패드가 있는데 보기보다 편하고 정확한 입력을 할 수 있다. 화면이 돌아가지는 않지만 꽤 가벼운 무게에 동영상 재생이나 웹을 불러오는 속도는 꽤 빠르다. 가상으로 더 높은 해상도를 내기도 하고 세로로 화면을 눕히는 피봇도 된다.



출시는 12월 말에서 1월 초에 할 계획이라고 한다. 값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60~70만원대에 팔 것으로 보인다.






곧 모업체에 의해서 출시될 7인치 UMPC(?) 라기보다는 미니노트북에 가까운
VIA 나노북 레퍼런스 플랫폼 제품입니다.

VIA C7-M 1.2GHz 프로세서 덕분에 일상적인 가벼운 업무들을 처리하기엔
좋습니다. 키보드도 타이핑하기 좋고(화살표키가 커서 마음에 들더군요),
7인치라서 화면 가독성도 시원스럽고, 전방향 로테이션 기능도 쓸만합니다.

물론, 터치 지원되고 Skype 인증 블루투스 무선 voip 폰모듈이 내장되어
Skype 애용하시는 분들은 괜찮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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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북이맞 2007/12/11 14: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옷~ 아주 괜찮은데요.
    전 고진샤 K600 가지고 있는데요, 비슷하면서도 옆에 전화기는 정말 독특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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