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광고 '욕쟁이 할머니' 실제 국밥집에 없다”- 이젠 위장광고까지...쯧.. - 누적조회 1550 : 오늘조회 2 : 어제조회 1
Society/News
2007/11/29 18:53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67&articleid=20071129175015126a3&newssetid=1270 한나라당 대선광고 '욕쟁이 할머니' 실제 국밥집에 없다” [고뉴스] 2007년 11월 29일(목) 오후 05:5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고뉴스=김성덕 기자) 이명박 후보를 향해 “밥 처먹었으니 경제를 살리라”고 거침없는 욕을 던지는 ‘욕쟁이 할머니’가 등장하는 한나라당 대선광고. 이 할머니를 보기 위해 평화방송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오동선 PD가 종로구 낙원동 국밥집을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은 사연을 글로 띄웠다. 낙원동 국밥집에는 욕쟁이 할머니가 없단다. 이 할머니를 보기 위해서는 강남으로 가야 한다는데 그 이유는 뭘까? 오 PD는 29일 점심, 세간의 관심이 되고 있는 이명박 후보가 등장하는 TV 광고 속 종로 낙원동 국밥집을 찾았다. 오 PD는 “내가 이 국밥집을 찾은 이유는 이명박 후보에 대한 정치적 호불호와는 아무 관계없다”며 “다만 광고 내용이 꽤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도 낙원동 국밥집 골목이 <평화방송>에서 10여분 거리밖에 안 되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윽고 화제의 소머리순대국밥집으로 들어섰다. “안을 얼핏 들여다보니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나처럼 TV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 “이 집이 이명박 후보가 TV에 나온 그 국밥집이 맞습니까?”하고 묻자 식당 입구에 있던 여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대뜸 “네, 이 집이에요, 안으로 들어가세요”라고 서두른다. 그런데 TV에서 봤던 그 할머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할머니는 안 보이시네요?”라고 하자, “할머니 오늘 편찮으셔서 집에서 쉬세요”라는 것이었다. 아쉬움에 내가 “아, 할머니 얼굴 좀 보려고 왔더니 안계시네~”라고 하자 그 여주인이 의외의 답변을 해 깜짝 놀랐다.” 여 주인 왈 “TV에 나오는 할머니는 우리 집 할머니 아니에요, 연기자 할머니예요.” 오 PD는 “TV에 나온 할머니가 연기자였다? 나는 순간 ‘속았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순진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TV를 본 많은 국민들은 그 할머니를 진짜 낙원국밥집 할머니로 생각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니 뒷맛이 씁쓸했다”고 털어놨다. 그래도 그 집 국밥 맛만큼은 괜찮았단다. 고기와 밥을 꾹꾹 말아줘 말 그대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값도 3천원으로 저렴한 편이었다고 오 PD는 전했다. 회사로 돌아온 오 PD는 곧바로 이번 이명박 후보 TV 광고를 기획한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에게 전화를 돌렸다. 정병국 의원 대답이 “그 할머니 국밥집 할머니인 것은 맞습니다. 강남에서 국밥집을 하는 분인데 욕쟁이로 유명한 분이고 우리 콘셉트와 맞아 그 할머니를 섭외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오 PD가 “강남 국밥집? 그러면 낙원동 국밥집은 뭔가?”하고 의문을 가지는 것은 당연. 그때 정병국 의원이 “그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이 강남이고 거기서 욕 잘하는 할머니로 유명한데 거기는 장소가 너무 깔끔해서 우리 콘셉트와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그래서 허름한 낙원국밥집을 빌린 것이죠”라고 말했다. 오 PD는 “강남 국밥집은 장소가 깔끔해서 낙원동을 헌팅했다는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라고 또 한 번 씁쓸해 했다. 오 PD는 “낙원동 국밥집 할머니와 350억원 갑부 이명박 후보의 TV 광고! 콘셉트가 잘 맞는다고 자화자찬하는 정병국 의원의 발언…, 2007 대선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본다”고 글을 마쳤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kimsd@gonews.co.kr <뉴스와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성덕(기자) 그럴줄 알았다.. 니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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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국밥집 할머니
Tracked from 여러가지 잡다. 2007/11/29 19:42 삭제한나라당 선대위의 '욕쟁이할머니 국밥집' 캠페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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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방 정겨워서 닭똥같은 눈물이 쏟아지려고 하는군요
안돼~이명박!!
마지막 짤빵이 카운터군요... 짝짝짝!!
그러니까... 그 할머니도 위장전입을 하셨던 셈이네요. 이젠 뭐 그다지 놀랍지도 않은 사실 -_-;;
우리 명박아찌는 학실이 말아드실수 있으실껍니다..;;
저 CF 처음 나오고 어떤 블로그에서 저 욕쟁이 할머니도 서민을 대변하는 그런 사람을 못될 거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돈도 꽤 많이 버는 그 업계에서 재벌이란 글요. 그 얘기가 딱 맞는 사실이네요.
마지막이 대박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