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 위험한 보육원에 시청자 분노 최고조 - 누적조회 837 : 오늘조회 1 : 어제조회 0
Society/News
2007/10/31 16:20
‘긴급출동’ 위험한 보육원에 시청자 분노 최고조 “눈물이 멈추질 않아”
[뉴스엔 김국화 기자]
‘긴급출동’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 아이들을 학대하고 성폭행을 일삼았던 원생에게 특별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 ‘위험한 보육원’에 분노하고 처벌을 원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30일 방영된 SBS ‘긴급출동 SOS 24’(연출 허윤무/ 진행 김일중 아나운서)에서는 교사가 원생들의 폭력을 조장하고 원생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일삼는 충격적인 보육원의 실태를 고발했다.
보육원 아이들의 몸 이곳 저곳에는 폭력으로 인한 멍 자국들이 선명했다. 고학년 학생들이 군기를 잡는다며 어린 아이들을 때렸고 이를 말려야 할 교사조차 옷걸이, 단소, 몽둥이 등을 사용해 아이들을 때렸다.
아이들은 새 옷 한번 입어보지 못하고 구멍 나고 헤진 바지에 낡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 초라한 행색이었으며 용돈 한 푼조차 없이 지내는 일도 다반사였다.

보육원은 지난 9월까지 받은 후원금이 3억원에 달했지만 행방은 묘연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고학년 학생 두 명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다. 보육원은 문제가 불거지자 가해 학생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 일을 무마시키려 했으며 이를 은폐하려 했다. 피해 학생들은 어떠한 치료나 조치를 받지도 못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부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안고 있는 아이들이 삶의 안정을 찾아야 할 보육원에서 학대 당하고 있는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특히 아이들을 학대하고도 뻔뻔하게 발뺌하는 보육원 교사에 대한 분노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긴급출동 SOS 24’는 심야에 방송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평소 시청자 게시판에는 10개 안팎의 글이 올라왔지만 이날 방송이 끝나고 300개에 가까운 의견이 올라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시청자들은 “정말 충격이었다.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팠다” “보육원과 공무원이 암암리에 거래를 한 것이 아닌가?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물어 처벌해야 한다” “다른 보육원도 다 이런 것이 아닌가? 이번 기회에 다 밝혀져야 한다” “내 앞에 보육교사 있으면 실컷 욕해주고 싶다” “자기 자식이 저렇게 맞고 와도 태연한가? 자식 가진 부모로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며 지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문제가 생길 때마나 변명만 일삼는 관계자들과 일부 공무원들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어른들의 이기심에 상처받은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 아파했다.
아우 이런 개씨발 좆같은 새끼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
저 공무원 새끼들 부산 사하구청 공무원이라고 합니다
니미 좆같은 씹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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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 정작 부산에서는 방송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무원들의 압력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