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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숲속마을에 귀여운 여자아이가 살고있었습니다.

어느날, 그 귀여운 여자아이는 할머니에게 예쁜 빨간색 망토를 선물로 받았답니다.

빨간망토: 할머니! 망토가 참 예뻐요. 감사합니다 ^-^

할머니: 그래, 얘야. 이제부터 너를 빨간망토라고 부르마.

해설: 그러던 어느날, 빨간망토의 할머니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빨간망토는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기로 했습니다.

빨간망토: 그럼 엄마, 잘 다녀오겠습니다.

엄마: 그러렴. 얘야, 숲속에 가다가 낯선사람이나 늑대를 만나면 절대로 따라가거나

호의를 베풀지 말거라. 위험하거든. 조심해야 한다~

빨간망토: 네!

=====================================2장=========================================

빨간망토: 랄라랄라랄♬

늑대(속마음): 크흐흐...-_- 저 꼬마여자아이를 꼭 잡아먹어야지,

늑대: 어머 빨간망토야, 어딜가니?

빨간망토: ^-^ 응, 숲속에 계신 할머니 병문안을 간단다.

늑대: 그래? 그럼 할머니가 좋아하는 꽃도 따드려야지.

빨간망토: 어머, 그럴까? 늑대아저씨는 참 친절하네^-^

해설: 빨간망토는 그 늑대가 나쁜 늑대인지 모르고 엄마의 말씀을 까먹고 친절하게

늑대에게 굴었습니다.

한편, 빨간망토는 꽃을 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빨간망토: 이 빨간꽃, 노란꽃, 주황꽃... 다 할머니께서 좋아하실 만한 꽃들이야..!

늑대(속마음): 으흐흐... 빨간망토야, 너는 토실토실 한만큼 멍청하구나!

니가 이렇게 한눈 팔동안 나는 너를 그냥 콱! 먹겠다. 이때다!!

늑대: 쿠오오!!

빨간망토: 아~ 이정도면 되겠지? (일어남)

늑대: 퍽!! (빨간망토의 머리에 턱을 박는다) 아얏...

빨간망토: 어머~ 늑대아저씨, 괜찮아?

늑대: 어.. ^-^ 그럼 늑대아저씨는 이만 바빠서 가봐야 겠다~

늑대(속마음): 쿠호호... 이런 바보 같은...

난 이 숲속의 지름길을 아주~ 잘~ 아니까, 지름길로 할머니네 먼저 가서 할머니를 칵!

으흐흐...

=========================================3장=====================================

(할머니네)

늑대(목소리를 변화시켜): 할머니~ 저예요. 빨간망토가 왔어요~

할머니: 빨간망토냐? 그런데 목소리가 왜 그러냐??

늑대: 저도 감기에 걸렸어요.

할머니: 그래~ 들어오거라

늑대: 캬오오!!

할머니: 꺄아악!!

(빨간망토가온다)

빨간망토: 할머니~ 저예요. 빨간망토예요~

늑대(할머니로 변장하고 침대속에 누워있는다): 그래~ 들어오거라...

빨간망토: 어, 할머니? 귀가 왜이렇게 커요?

늑대: 그건 너의 목소리를 아주 잘~ 듣기 위해서란다.

빨간망토: 그럼 눈은 왜이렇게 커요?

늑대: 그건 너를 잘 보기 위해서지.

빨간망토: 그럼 입은 왜이렇게 커요?

늑대: 그건 말이다... 너를 아주 잘 먹기 위해서지!!

빨간망토: 꺄아악!

해설: 늑대는 할머니와 빨간망토를 통째로 삼키고는 그만 곯아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근처를 지나가던 사냥꾼이 늑대가 코고는 소리를 듣고는 그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할머니&빨간망토(뱃속에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사냥꾼: 이크, 안되겠다.

이 속에 사람이 있나보다.

해설: 사냥꾼은 가위로 늑대의 배를 가르고, 할머니와 빨간망토를 구한뒤,

그속에 돌덩이를 잔뜩 넣어두었습니다.

그때 늑대가 깨어났습니다.

늑대: 어, 왜이렇게 목이 마르지?

(물가로간다)

늑대: 꿀꺽 꿀꺽... 어?어? 꼬르륵...

해설: 늑대는 물을 마시려고 우물가에 갔다가 배가 무거워 그만 물속에 가라앉아

죽고 말았습니다.

할머니와 빨간망토는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빨간망토는 해가 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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