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개그맨 김준호 동생으로 유명한 기상캐스터 출신 김미진이 데뷔 단 3주만에 지상파 고정 프로그램 리포터로 발탁됐다.

김미진은 12일부터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연예통신’에 고정 리포터로 출연하면서 그간 기상캐스터로 갈고 닦은 방송 노하우를 연예 현장에서 풀어놓게 됐다.

이미 지난달 30일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개그맨 김준호 편’에 출연해 방송 감각을 익혔던 김미진은 오빠의 집을 기상캐스터를 연상케 하는 재치있는 소개로 단박에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방영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오르며 네티즌의 높은 관심으로 방송가에선 ‘제2의 안혜경’이 나타났다며 적지않은 섭외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김미진은 결국 방송 3주 만에 고정 프로그램을 거머쥐며 자신에 대한 주목도를 더욱 높인 셈이 된 것이다.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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