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vs 대구 첫 어시스트 장면>

지난 대전 vs 대구전에서 첫 어시스트 기록을 했었다. 그리고 오늘 첫 골을 만들어 냈다. 지난 경기에 이어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이다. 고종수 이제 시작이다!!! 다시 한번 날아보자!!!

 
<대전 vs 전남 첫 골 장면>


대전 고종수가 일요일(30일) 전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종수는 전남 소속이던 2005년 6월 15일 포항전서 기록했던 자신의 마지막 골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고종수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것 보다 팀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 불씨를 살려서 기쁘다고 했다

▲ 고종수의 결승골

후반전 경기 분위기도 전반전과 비슷하게 전개됐다. 전남은 쉴세없이 대전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소득없이 힘만 허비하는 양상을 보여줬다. 송정현이 대전 페널티박스 진영에서 프리킥찬스와 중거리슈팅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어냈지만 번번히 골문 앞에서 골 결정력 부족과 최은성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추가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반면 최은성 골키퍼의 선방으로 여러 차례 위기를 모면한 대전은 고종수의 감격스런 복귀 골이 터졌다. 후반 26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바가 브라질리아에게 연결했고 브라질리아가 다시 고종수에게 슈팅찬스를 만들어줬다. 슈팅기회를 잡은 고종수는 침착하게 깔아서 왼쪽 골문을 가르면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2-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전남-대전 경기가 절어진 일요일(30일) 광양전용구장. 경기전 몸을 풀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온 고종수가 전남 벤치에 허정무 감독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인사를 하고 있다. 고중수가 활짝 웃는 얼굴로 인사를 건네자 허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덕담을 건넸다. 지난 겨울 대전에 둥지를 튼 고종수에게 이번 광양경기는 첫 고향 나들이. 고종수에게 허 감독은 은인과 같은 존재. 지난 겨울 전남 임의탈퇴 신분이던 고종수의 대전행을 허락, 선수생활을 계속 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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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 Mark II | Shutter Priority | Multi-Segment | 1/500sec | F3.2 | +0.67EV | 400mm | ISO-1250 | No Flash | 2007:08:26 2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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