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문국현 - 'KBS열린토론' / '불교TV토론' - 대선후보인터뷰 - 누적조회 1404 : 오늘조회 2 : 어제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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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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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일’ 이명박 독주 속 孫-鄭 추격, 문국현 약진
제17대 대통령선거가 불과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0일, 제정당·정파 대선·경선후보들의 지지율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선출된 데 이어 대통합민주신당(이하 신당)역시 최근 본경선룰의 ‘큰 틀’을 어느 정도 잡고 있는 시기적 상황이기에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그간의 여론조사 동향은 이명박 후보가 독주체제를 굳혀가는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이하 신당) 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의 경선후보들이 멀찌감치 뒤에서 쫓는 형국이었으나, ‘대선 D-100일’을 맞아 조사한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이같은 분위기의 연장선상 속에서도 미동이 감지된다.
여기에는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의 약진이 특히 눈에 띈다.
이명박 지지율, ‘국민일보’에서는 UP ‘조선일보’에서는 DOWN
‘국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 지난 8일 실시한 3차 정기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명박 후보는 49.7% 지지를 얻었다. 이 결과는 8월20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된 직후 동 조사에서 실시한 2차 여론조사(57.0%)보다 7.3%포인트 떨어진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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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BC 방송화면 캡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77.4%로, 지난달 동 조사(70.4%)결과에 비해 7%포인트가 오른 사실이 이채롭다.
아울러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문 전 사장은 5.7%로 손학규·정동영 두 신당 경선후보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공식적인 대선출마(지난달 23일)를 한지 불과 20일도 되지 않아 이같은 결과를 냈다는 점에서 정·언론계는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이 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실시됐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3.2%다.
하지만 ‘조선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1차 정치인지표 조사에서는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54.5%로 나타나 ‘국민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 대비 오차범위 이상의 차이를 보인 것이 관심을 끈다.
이와 함께 동 조사에서는 손학규 후보(8.2%)와 정동영 후보(6.4%), 유시민 후보(3.6%)가 이명박 후보의 뒤를 이은 가운데 문 전 사장(3.3%), 이해찬(3.1%)·한명숙 (2.5%) 두 신당 후보, 민주당 조순형 후보(2.3%),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화로 실시한 이 여론조사의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또한 10일 ‘헤럴드경제’와 케이엠조사연구소가 전국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대선 D-100,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늘이 대선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명박 후보가 지지도 면에서 부동의 1위(56.3%)를 달렸다.
그런 가운데 정동영 후보(6.6%)가 ‘라이벌’인 손학규 후보(6.1%)를 제치고 처음으로 2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한 것으로 조사, 신당의 예비경선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오늘이 대선일이라면’이라는 단서에 정동영, 손학규 추월
그러나 정동영 후보는 ‘누가 민주신당 최종 후보로 선출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설문에서는 15.6%로 손학규 후보(31.3%)의 절반 수준에 그쳤으며, ‘친노’ 후보 단일화 주자로는 이해찬 후보(28.8%), 한명숙 후보(13.8%), 유시민 후보(1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동 여론조사는 지난 6~8일 일대일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으며 오차는 ±3.1%, 응답률은 8%다.
한편 ‘MBC’의 여론조사에서는 ‘차기 대통령 후보들 중 누가 대통령감으로 가장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본 결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51.6%를 기록, 손학규 후보가 8.5%로 2위,정동영 후보가 4.7%로 3위,문 전 사장이 3.6%로 4위에 각각 올랐다.
이 밖에 한 후보가 3.1%로 유시민, 이해찬 후보를 앞섰고 민주당 조순형 후보가 그 다음을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동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8일 하루 동안 전화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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