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극우주의자인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가 방송에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의 가난한 경제적 사정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 답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구로다 지국장은 17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XTM의 시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도와주십쇼(Show)'에 출연,  '한일,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주제로 김구라, 지상렬, 우승민과 한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안부와 독도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구로다 지국장은 김구라가 "위안부가 정말 자발적이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당시 일본에서는 성(性)을 사고 파는 것이 불법이 아니었다. 한국의 경제적 사정, 즉 가난 때문에 그렇게 한 것 아니냐"고 답했다.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 언론이 문제가 있다고 본다. 독도 영유권에 대해 결론이 안 난 문제를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우리 것’이라 하는데 객관적으로 대립 다툼의 대상이다. 독도는 이미 1905년 일본 영토로 공표했다”면서 “한국 언론이 ’현실은 이렇다’라고 국민에게 설명하고 이야기해줬으면 이렇게나 극단적으로 화가 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번 독도 문제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사과하는 것이 짜증스러운가"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위안부뿐만 아니라 과거사 관련한 문제 모두가 그렇다"고 답했다.





정말 찢어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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